(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채수빈이 ‘역적’ 종영 소감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16일, 채수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드라마 #역적 오늘이 마지막 방송이랍니다. 너무 아쉬운 마음이 크네요.. 무척 추웠던 겨울부터 예쁜 꽃들이 피는 봄까지 함께 울고 웃으며 고생했던 우리 스텝분들 감독님들 작가님들 배우분들 그리고 우리 역적을 사랑해주신 시청자 여러분들 덕분에 진심으로 행복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역적의 스태프들과 출연진들이 모여 단체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지난 1월부터 어제(16일)까지 숨 가쁘게 달려온 모습이 역력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 “”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채수빈이 출연한 MBC 드라마 ‘역적’은 어제(16일) 종영을 하여 많은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샀다.
16일, 채수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드라마 #역적 오늘이 마지막 방송이랍니다. 너무 아쉬운 마음이 크네요.. 무척 추웠던 겨울부터 예쁜 꽃들이 피는 봄까지 함께 울고 웃으며 고생했던 우리 스텝분들 감독님들 작가님들 배우분들 그리고 우리 역적을 사랑해주신 시청자 여러분들 덕분에 진심으로 행복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역적의 스태프들과 출연진들이 모여 단체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지난 1월부터 어제(16일)까지 숨 가쁘게 달려온 모습이 역력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 “”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채수빈이 출연한 MBC 드라마 ‘역적’은 어제(16일) 종영을 하여 많은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17 11: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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