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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TWICE) 모모-쯔위, ‘주간아이돌’서 개미허리 신기록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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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가영 기자) 트와이스(TWICE) 모모와 쯔위가 주간아이돌에서 ‘걸그룹 개미허리 신기록’에 도전한다.
 
17일 트와이스(TWICE)는 ‘주간아이돌’에 출연하여 신곡 무대를 첫 공개했다.
 
컴백 후 완전체가 출연하는 첫 예능으로 ‘주간아이돌 ’을 선택해 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주간아이돌’ 와이스(TWICE)/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 와이스(TWICE)/MBC 에브리원
  
트와이스(TWICE)가 지하 3층 스튜디오에 등장하자 가장 먼저 모모의 남다른 허리 사이즈에 모두의 시선이 집중됐다.
 
MC들은 “허리가 어떻게 이렇게 가늘 수 있냐”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에 즉석에서 트와이스(TWICE) 내 ‘명품몸매’를 자랑하는 모모와 쯔위의 허리 사이즈 기록 대결이 펼쳐졌다.
 
과거 에이오에이(AOA)민아는‘주간아이돌’에서 17.9 인치라는 놀라운 허리 사이즈 신기록을 남긴 적 있다. 트와이스(TWICE) 모모와 쯔위가 그 신기록을 깰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졌다.
 
걸그룹 개미허리 최강자에 도전한 트와이스(TWICE) 모모와 쯔위의 결과는 17일 오후 6시 ‘주간 아이돌’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트와이스(TWICE)는 ‘SIGNAL’로 컴백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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