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도심의 숲에서 축제가 펼쳐진다.
JTBC플러스는 6월 3일 서울숲에서 ‘FIT & FUN’이라는 테마로 ‘제1회 시티 포레스티벌(CITY FORESTIVAL 2017)’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 축제는 엘르-쎄씨-뷰티톡 등 국내 최다 매거진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JTBC PLUS 주최로 올해 처음으로 열린다.
또한 도심을 지칭하는 ‘시티(CITY)’, 숲을 뜻하는 ‘포레스트(FOREST)’, 그리고 ‘페스티벌(FESTIVAL)’의 합성어로, “서울 도심 속 힐링 플레이스 서울숲에서 페스티벌을 즐긴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올해 최초로 개최되는 ‘시티 포레스티벌’은 대형 뮤지션 라인업으로만 구성되어 왔던 여름 페스티벌의 정형화된 틀을 벗어나 서울숲에서 약 1,000여명이 함께 모여 즐겁게 운동하고 라이브 콘서트까지 즐길 수 있는 복합적인 콘텐츠로 차별화에 나선다.
또한, 서울숲에서 진행하는 첫 페스티벌이라는 점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운동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않아도 페스티벌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은 다양하다. 티켓 없이도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 가능한 프로그램과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기 때문이다.
온종일 페스티벌 협찬사들이 준비한 써머잇템 체험, 뷰티푸드 테이스팅 등 다채로운 이벤트들이 운영된다.
또한 저녁에는 드럭레스토랑-옥상달빛-치즈-소란의 라이브 공연이 진행되어 잔디 위에서 한 여름 밤의 날씨를 즐길 수 있다.
한편, ‘시티 포레스티벌 2017’은 6월 3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성동구에 위치한 서울숲과 언더스탠드에비뉴에서 진행된다.
JTBC플러스는 6월 3일 서울숲에서 ‘FIT & FUN’이라는 테마로 ‘제1회 시티 포레스티벌(CITY FORESTIVAL 2017)’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 축제는 엘르-쎄씨-뷰티톡 등 국내 최다 매거진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JTBC PLUS 주최로 올해 처음으로 열린다.
또한 도심을 지칭하는 ‘시티(CITY)’, 숲을 뜻하는 ‘포레스트(FOREST)’, 그리고 ‘페스티벌(FESTIVAL)’의 합성어로, “서울 도심 속 힐링 플레이스 서울숲에서 페스티벌을 즐긴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올해 최초로 개최되는 ‘시티 포레스티벌’은 대형 뮤지션 라인업으로만 구성되어 왔던 여름 페스티벌의 정형화된 틀을 벗어나 서울숲에서 약 1,000여명이 함께 모여 즐겁게 운동하고 라이브 콘서트까지 즐길 수 있는 복합적인 콘텐츠로 차별화에 나선다.
또한, 서울숲에서 진행하는 첫 페스티벌이라는 점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운동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않아도 페스티벌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은 다양하다. 티켓 없이도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 가능한 프로그램과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기 때문이다.
온종일 페스티벌 협찬사들이 준비한 써머잇템 체험, 뷰티푸드 테이스팅 등 다채로운 이벤트들이 운영된다.
또한 저녁에는 드럭레스토랑-옥상달빛-치즈-소란의 라이브 공연이 진행되어 잔디 위에서 한 여름 밤의 날씨를 즐길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16 23: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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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포레스티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