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테마] 연예계 대표 소두 주자들…‘하이라이트 양요섭-오마이걸 유아-트와이스 정연’

(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희한하게도 우리나라에서는 유독 소두를 미의 기준으로 꼽는다.
 
그래서인지 연예계에는 남들보다 훨씬 작은 머리 사이즈를 자랑하며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는 스타들이 많다.
 
오늘은 그 중에서도 연예계 대표 소두 주자로 활약중인 ‘하이라이트 양요섭-오마이걸 유아-트와이스 정연’을 살펴보도록 하자.
 
   
‘여권으로도 가려질 정도, 하이라이트 양요섭’
 
양요섭 얼굴 작다는 얘기는 두말하면 잔소리일 정도. 그의 작은 얼굴은 이미 여러 방송에서 다양한 소품을 이용해 증명된 바 있으며 공항에서 우연히 찍힌 그의 사진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하기도 했다. 여권 하나가 그의 얼굴을 폭 가려버리는 정도의 소두였던 것. 작은 체구를 지녔음에도 단단한 가창력을 보여주는 그의 행보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얼굴이 작아서 요정돌인가, 오마이걸 유아’
 
그는 여러 여자아이돌 가운데에서도 작은 얼굴로 많은 화제가 된 여자아이돌이다. 이에 다소 단신에 속하는 키 임에도 우월한 비율을 자랑하고 있다. 오마이걸(OH MY GIRL) 유아의 이러한 비율은 뛰어난 댄스실력과 시너지를 내 독보적인 춤선으로 나타나고 있다.
 
   
‘로션 오래오래 쓰겠네, 트와이스 정연’
 
정연은 멤버들 사이에서도 소두를 인정받았다. 심지어 같은 그룹의 나연은 “로션이 떨어질 일이 없겠다”며 독특한 워딩으로 그의 소두를 부러워해 많은 이들에게 웃음을 안긴 바 있다. 정연은 큰 키와 소두가 어우러져 말그대로 모델 비율을 자랑하는 트와이스 내 최장신 멤버이기도 하다.

유해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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