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매드타운(MADTOWN) 조타가 ‘내가 배우다’에서 연기에 나선다.
16일 방송되는 K STAR ‘내가 배우다’에서 매드타운(MADTOWN) 조타(이하 조타)가 드라마 ‘질투의 화신’ 속 조정석으로 빙의해 연기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조타는 “못하겠는데”라며 불안해했지만 연기를 시작하자 180도 달라졌다.
또한 그는 이번 기회에 자신을 내려놓기 위해 큰 소리로 복도에서 연습했다고 한다.
이에 그가 ‘질투의 화신’ 조정석처럼 여심을 초토화시킬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조타가 출연하는 ‘내가 배우다’는 오늘 오후 6시 K STAR에서 방송된다.
16일 방송되는 K STAR ‘내가 배우다’에서 매드타운(MADTOWN) 조타(이하 조타)가 드라마 ‘질투의 화신’ 속 조정석으로 빙의해 연기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조타는 “못하겠는데”라며 불안해했지만 연기를 시작하자 180도 달라졌다.
또한 그는 이번 기회에 자신을 내려놓기 위해 큰 소리로 복도에서 연습했다고 한다.
이에 그가 ‘질투의 화신’ 조정석처럼 여심을 초토화시킬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16 13: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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