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가영 기자) JYJ 김재중이 동북아 최초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16일 ‘파라다이스시티’측은 글로벌 한류스타 김재중이 ‘파라다이스시티’의 홍보대사로 위촉돼 글로벌 마케팅을 펼친다고 전했다.
JYJ의 멤버인 김재중은 K-POP의 선풍적인 인기를 이끌며 전 세계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대표적인 한류스타다.
JYJ 김재중/파라다이스시티
‘파라다이스그룹’은 이번 홍보대사 위촉으로 글로벌 마케팅을 점차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JYJ 김재중은 외국인 관광객을 타깃으로 한 매체 광고와 팬미팅 등 다양한 홍보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JYJ 김재중은 “동북아를 대표하는 관광 랜드마크인 파라다이스시티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파라다이스시티의 매력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JYJ 김재중은 제대 후 공연과 앨범 준비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16일 ‘파라다이스시티’측은 글로벌 한류스타 김재중이 ‘파라다이스시티’의 홍보대사로 위촉돼 글로벌 마케팅을 펼친다고 전했다.
JYJ의 멤버인 김재중은 K-POP의 선풍적인 인기를 이끌며 전 세계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대표적인 한류스타다.
‘파라다이스그룹’은 이번 홍보대사 위촉으로 글로벌 마케팅을 점차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JYJ 김재중은 외국인 관광객을 타깃으로 한 매체 광고와 팬미팅 등 다양한 홍보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JYJ 김재중은 “동북아를 대표하는 관광 랜드마크인 파라다이스시티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파라다이스시티의 매력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16 10: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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