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이미자 빅쇼’에 꼬마아가씨들이 등장했다.
15일 KB3 1TV에서 방송된 ‘가정의 달 특별기획 이미자 빅쇼’에서는 어린 소녀 두 명이 ‘흑산도 아가씨’를 열창했다.
한 명은 대구사월초등학교 1학년 신서연 양이었고, 다른 한 명은 강진중앙초등학교 2학년 김민서 양이었다.
두 어린이는 나이답지 않은 가창력과 남다른 귀여움으로 시청자들이 ‘심쿵’하게 만들었다.
‘이미자 빅쇼’에서 선보인 두 소녀의 무대는 향후 미래에 대한 시청자의 기대감이 커지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15 22: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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