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여정 기자) SBS 새 월화드라마 ‘신의’(극본 송지나, 연출 김종학, 제작 신의문화산업전문회사)의 이민호(Lee Min Ho)가 강렬한 첫 등장을 예고했다.
오는 13일 첫 방송 되는 ‘신의’ 1회에 나오는 이 장면은 극 중 ‘최영(이민호(Lee Min Ho) 분)’이 원에서 고려로 귀환하는 ‘공민왕(류덕환 분)’과 ‘노국공주(박세영 분)’를 호위하며 우달치 부대를 이끌고 있는 모습을 담은 스틸 사진이 공개됐다.
행렬의 선두에 선 이민호(Lee Min Ho)는 세찬 빗속에서도 한 치의 흐트러짐 없는 절도 있는 모습과 깊이 있는 눈빛으로 공민왕의 호위부대인 우달치 부대의 대장다운 아우라를 발산한다.
특히 검은 망토를 뒤집어쓴 이민호(Lee Min Ho)는 비에 흠뻑 젖은 모습에도 불구하고 숨겨지지 않는 날카로운 콧날과 우수의 찬 눈빛으로 자체발광 외모를 뽐내 더욱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
한편, SBS 새 월화드라마 ‘신의’는 660년을 거슬러 고려시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최영’과 ‘유은수’의 운명적 사랑과 공민왕을 진정한 왕으로 만드는 킹메이커 스토리를 담은 판타지 액션멜로로 오는 8월 13일 9시 55분에 첫 방송된다.
▲ 사진=이민호(Lee Min Ho), 신의문화산업전문회사
오는 13일 첫 방송 되는 ‘신의’ 1회에 나오는 이 장면은 극 중 ‘최영(이민호(Lee Min Ho) 분)’이 원에서 고려로 귀환하는 ‘공민왕(류덕환 분)’과 ‘노국공주(박세영 분)’를 호위하며 우달치 부대를 이끌고 있는 모습을 담은 스틸 사진이 공개됐다.
행렬의 선두에 선 이민호(Lee Min Ho)는 세찬 빗속에서도 한 치의 흐트러짐 없는 절도 있는 모습과 깊이 있는 눈빛으로 공민왕의 호위부대인 우달치 부대의 대장다운 아우라를 발산한다.
특히 검은 망토를 뒤집어쓴 이민호(Lee Min Ho)는 비에 흠뻑 젖은 모습에도 불구하고 숨겨지지 않는 날카로운 콧날과 우수의 찬 눈빛으로 자체발광 외모를 뽐내 더욱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
한편, SBS 새 월화드라마 ‘신의’는 660년을 거슬러 고려시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최영’과 ‘유은수’의 운명적 사랑과 공민왕을 진정한 왕으로 만드는 킹메이커 스토리를 담은 판타지 액션멜로로 오는 8월 13일 9시 55분에 첫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2/08/10 13:26 송고  |  BaeYJ@topstarnews.net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