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임채무가 임지규에 단호한 태도로 일관했다.
15일 방송 된 KBS1 일일드라마 ‘빛나라 은수’에서는 윤수민(배슬기)이 윤범규(임채무)와의 대립이 펼쳐졌다.
윤범규(임채무)는 박형식(임지규)에게 “나도 내 딸 남들처럼 평범하게 보내고 싶다 이만 돌아가라”며 단호한 태도로 말했다.
이어 윤수민(배슬기)는 “내가 도둑놈을 데려 온 것도 아니고 착실하게 애들 키우면서 살아 온 사람을 이런 식으로 대하는 건 아니다 아버지 지금 실수한거다”며 울분을 토했다.
한편, ‘빛나라 은수’는 매주 월~금 오후 8시 25분 KBS1을 통해 방송된다.
15일 방송 된 KBS1 일일드라마 ‘빛나라 은수’에서는 윤수민(배슬기)이 윤범규(임채무)와의 대립이 펼쳐졌다.
윤범규(임채무)는 박형식(임지규)에게 “나도 내 딸 남들처럼 평범하게 보내고 싶다 이만 돌아가라”며 단호한 태도로 말했다.
이어 윤수민(배슬기)는 “내가 도둑놈을 데려 온 것도 아니고 착실하게 애들 키우면서 살아 온 사람을 이런 식으로 대하는 건 아니다 아버지 지금 실수한거다”며 울분을 토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15 19: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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