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왕지혜가 충격에 휩싸였다.
15일 방송 된 SBS 일일드라마 ‘사랑은 방울방울’에서는 김상철(김민수)이 뺑소니 범으로 몰린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은방울(왕지혜)은 “상철씨가 뺑소니 범으로 경찰서에 붙잡혀있다”며 걱정스런 눈빛으로 엄마에게 말했다.
이어 은방울(왕지혜)는 “상철씨 제발 전화 좀 받아요 전 상철씨 믿으니까 변호사님이랑 같이 방법을 찾아요”라며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사랑은 방울방울’은 매주 월~금 오후 7시 20분 SBS를 통해 방송된다.
15일 방송 된 SBS 일일드라마 ‘사랑은 방울방울’에서는 김상철(김민수)이 뺑소니 범으로 몰린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은방울(왕지혜)은 “상철씨가 뺑소니 범으로 경찰서에 붙잡혀있다”며 걱정스런 눈빛으로 엄마에게 말했다.
이어 은방울(왕지혜)는 “상철씨 제발 전화 좀 받아요 전 상철씨 믿으니까 변호사님이랑 같이 방법을 찾아요”라며 메시지를 남겼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15 18: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