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김민준이 스페셜 셰프로 ‘냉장고를 부탁해’를 다시 찾았다.
15일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측은 김민준이 이수경의 냉장고로 김풍과의 리벤지 매치를 펼친다고 밝혔다.
김민준은 지난 100회 특집에 출연해 김풍과 15분 ‘야매 요리’ 대결에 도전했다.
당시 냉장고 주인이었던 김흥국의 돌직구 시식평을 받으며 아쉽게 패배한 바 있다.
그는 “카메라 앞이 아닌 불 앞에서 독하게 요리 연습을 해 다시 돌아오겠다”라고 예고한 후, 이번 방송에 재출연하게 됐다.
김민준은 “김풍에게 진 이후 7개월 동안 요리 연습에 매진했다”고 밝힌다. 또한 “나 자신을 다시 한번 검증받고자 나왔다”라고 남다른 각오도 전한 것으로 알려져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에 김풍 역시 “1등 셰프가 왜 1등인지 보여주겠다”고 받아치며 팽팽한 신경전을 벌였다는 후문이다.
한편, 스페셜 셰프 김민준과 김풍의 7개월 만의 대결의 결과는 15일 밤 9시 30분에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확인할 수 있다.
15일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측은 김민준이 이수경의 냉장고로 김풍과의 리벤지 매치를 펼친다고 밝혔다.
김민준은 지난 100회 특집에 출연해 김풍과 15분 ‘야매 요리’ 대결에 도전했다.
당시 냉장고 주인이었던 김흥국의 돌직구 시식평을 받으며 아쉽게 패배한 바 있다.
그는 “카메라 앞이 아닌 불 앞에서 독하게 요리 연습을 해 다시 돌아오겠다”라고 예고한 후, 이번 방송에 재출연하게 됐다.
김민준은 “김풍에게 진 이후 7개월 동안 요리 연습에 매진했다”고 밝힌다. 또한 “나 자신을 다시 한번 검증받고자 나왔다”라고 남다른 각오도 전한 것으로 알려져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에 김풍 역시 “1등 셰프가 왜 1등인지 보여주겠다”고 받아치며 팽팽한 신경전을 벌였다는 후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15 17: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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