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유진박이 충격적인 일화를 털어놨다.
오늘(15일) 오전 방송 된 KBS1 ‘인간극장’의 ‘헤이, 유진’ 1편에서는 15년 만에 재회해 함께 일을 하고 있는 유진박과 매니저 김상철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 날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유진박은 “난 나를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 없으면 큰일 난다 그래서 김상철 사장님이 정말 최고의 매니저다”며 입을 열었다.
이에 제작진은 “그 전의 매니저들은 어땠냐?”고 물었고 유진박은 “정말로 별로였다 여관에서 내 얼굴을 막 때렸다 그래서 입에서 까만 피가 나왔다 몸도 때렸고”라며 “김상철 사장님은 항상 내게 기회를 준다 최고다”며 감정이 북받친 듯 울먹이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인간극장’은 매주 월~금 오전 7시 50분 KBS1을 통해 방송된다.
오늘(15일) 오전 방송 된 KBS1 ‘인간극장’의 ‘헤이, 유진’ 1편에서는 15년 만에 재회해 함께 일을 하고 있는 유진박과 매니저 김상철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 날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유진박은 “난 나를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 없으면 큰일 난다 그래서 김상철 사장님이 정말 최고의 매니저다”며 입을 열었다.
이에 제작진은 “그 전의 매니저들은 어땠냐?”고 물었고 유진박은 “정말로 별로였다 여관에서 내 얼굴을 막 때렸다 그래서 입에서 까만 피가 나왔다 몸도 때렸고”라며 “김상철 사장님은 항상 내게 기회를 준다 최고다”며 감정이 북받친 듯 울먹이는 모습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15 17: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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