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여정 기자) 그룹 빅스타(BIGSTAR)의 멤버 래환이 여심을 한 방에 날리는 셀카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빅스타 멤버 래환은 12일 공식 미투데이를 통해 '제국의 아이들'의 멤버 임시완과 방송국 대기실에서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래환과 임시완은 우월한 비쥬얼을 과시하며, 카메라를 향해 활짝 웃는 표정을 짓고 있어 보는 이들에게 미소를 머금게 하고 있다.
래환과 시완은 최근 용감한 형제가 제국의 아이들의 ‘후유증’ 을 프로듀싱하면서 친분을 쌓은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빅스타는 포화상태인 가요계에 속에서 'HOT BOY(핫보이)' 로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함께 안정된 라이브로 2012년 하반기 아이돌 신인 중 주목받고 있다.
빅스타 멤버 래환은 12일 공식 미투데이를 통해 '제국의 아이들'의 멤버 임시완과 방송국 대기실에서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 사진=빅스타(BIGSTAR) 래환-제국의 아이들(ZE:A) 시완,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사진 속 래환과 임시완은 우월한 비쥬얼을 과시하며, 카메라를 향해 활짝 웃는 표정을 짓고 있어 보는 이들에게 미소를 머금게 하고 있다.
래환과 시완은 최근 용감한 형제가 제국의 아이들의 ‘후유증’ 을 프로듀싱하면서 친분을 쌓은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빅스타는 포화상태인 가요계에 속에서 'HOT BOY(핫보이)' 로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함께 안정된 라이브로 2012년 하반기 아이돌 신인 중 주목받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2/08/12 16:30 송고 | BaeYJ@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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