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 김경수 의원과 전화 인터뷰를 했다.
14일 JTBC에서는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이하 ‘스포트라이트’)의 100회인 ‘대통령 문재인을 말하다’ 편이 전파를 탔다.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방송 화면 /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방송 캡처
오늘 방송에서 제작진은 김경수 의원과 전화 인터뷰를 했다. 그들이 묻고 싶었던 것은 국회의원 문재인이 총선을 치른 이후 단행한 히말라야 행의 저의였다.
김경수 의원은 문재인이 총선 이후 대선을 준비하면서 자기 성칠이 필요했던 것 같다고 회상했다. 또한 새로운 각오를 다지고자 했던 것도 같다고 말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방송 화면 /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방송 캡처
또한 제작진은 문재인의 히말라야 행 당시 이야기와 사진도 함께 선보였다. 특히 벅터 람 당시 가이드는 문재인이 이주노동자들에게 관심이 많았다고 회상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한편,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는 매주 일요일 9시 50분에 방송된다.
14일 JTBC에서는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이하 ‘스포트라이트’)의 100회인 ‘대통령 문재인을 말하다’ 편이 전파를 탔다.
오늘 방송에서 제작진은 김경수 의원과 전화 인터뷰를 했다. 그들이 묻고 싶었던 것은 국회의원 문재인이 총선을 치른 이후 단행한 히말라야 행의 저의였다.
김경수 의원은 문재인이 총선 이후 대선을 준비하면서 자기 성칠이 필요했던 것 같다고 회상했다. 또한 새로운 각오를 다지고자 했던 것도 같다고 말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또한 제작진은 문재인의 히말라야 행 당시 이야기와 사진도 함께 선보였다. 특히 벅터 람 당시 가이드는 문재인이 이주노동자들에게 관심이 많았다고 회상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14 22: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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