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 송기인 신부와 만났다.
14일 JTBC에서는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이하 ‘스포트라이트’)의 100회인 ‘대통령 문재인을 말하다’ 편이 전파를 탔다.
오늘 방송에서 ‘스포트라이트’는 송기인 신부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그는 문재인, 노무현 대통령의 정신적 지주로 알려진 인물.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출연진 /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방송 캡처
송기인 신부는 과거 문재인 변호사가 사무실 개업할 돈이 없을 때 노무현에게 함께 하라고 주선한 인물이었다.
그는 변호사 시절 문재인-노무현을 이야기 하는 모습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출연진 /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방송 캡처
또한 송기인 신부는 과거 문재인과 함께 사망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시신을 봤다고 회상해 보는 이들이 안타깝게 했다.
한편,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는 매주 일요일 9시 50분에 방송된다.
14일 JTBC에서는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이하 ‘스포트라이트’)의 100회인 ‘대통령 문재인을 말하다’ 편이 전파를 탔다.
오늘 방송에서 ‘스포트라이트’는 송기인 신부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그는 문재인, 노무현 대통령의 정신적 지주로 알려진 인물.
송기인 신부는 과거 문재인 변호사가 사무실 개업할 돈이 없을 때 노무현에게 함께 하라고 주선한 인물이었다.
그는 변호사 시절 문재인-노무현을 이야기 하는 모습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또한 송기인 신부는 과거 문재인과 함께 사망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시신을 봤다고 회상해 보는 이들이 안타깝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14 21: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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