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소녀시대(SNSD) 태연이 콘서트 티켓팅에 얽힌 일화를 밝혔다.
14일 오후 소녀시대(SNSD) 태연은 서울시 송파구에 위치한 올림픽 공원 올림픽홀에서 두 번째 단독 콘서트 ‘TAEYEON solo concert “PERSONA”’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 날 태연은 아시아 투어를 앞두고 “서울에서만 해도 이렇게 큰 힘을 받고 뜨거운 열기를 느끼고 있는데 아시아 곳곳에서 공연을 하면 얼마나 큰 얼마나 값진 힘을 느끼게 될까 기대 되고 설렌다”고 전했다.
이어 “매번 팬 분들으 ‘티켓팅 어렵다’ 하시는데 얼마나 어려운지 나도 해 본다 그래서 이번에도 해 봤는데 뭐 뻔했다 역시나 광탈했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서울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태연은 오는 19~21일 대만 타이베이 신장 체육관에서 아시아 투어를 이어간다.
14일 오후 소녀시대(SNSD) 태연은 서울시 송파구에 위치한 올림픽 공원 올림픽홀에서 두 번째 단독 콘서트 ‘TAEYEON solo concert “PERSONA”’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 날 태연은 아시아 투어를 앞두고 “서울에서만 해도 이렇게 큰 힘을 받고 뜨거운 열기를 느끼고 있는데 아시아 곳곳에서 공연을 하면 얼마나 큰 얼마나 값진 힘을 느끼게 될까 기대 되고 설렌다”고 전했다.
이어 “매번 팬 분들으 ‘티켓팅 어렵다’ 하시는데 얼마나 어려운지 나도 해 본다 그래서 이번에도 해 봤는데 뭐 뻔했다 역시나 광탈했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14 21: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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