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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리뷰] ‘뉴스룸’, “박근혜 정부, ‘껍데기 자료’만 남겼다”…‘청와대 업무 난항’

  • 이정범 기자
  • 승인 2017.05.14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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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범 기자] 박근혜 정부는 청와대에 무엇을 남긴 걸까.
 
14일 JTBC ‘뉴스룸’에서는 박근혜 정부의 자료에 대한 현 청와대의 입장을 전했다.
 
‘뉴스룸’ 방송 화면 / JTBC ‘뉴스룸’ 방송 캡처
‘뉴스룸’ 방송 화면 / JTBC ‘뉴스룸’ 방송 캡처

 
청와대 관계자는 “박근혜 정부에서 많은 자료들을 종이로 인쇄해 보고한 이후 폐기할 건 폐기하고 지정기록물로 묶어버린 것 같다”고 말했다.
 
‘뉴스룸’ 방송 화면 / JTBC ‘뉴스룸’ 방송 캡처
‘뉴스룸’ 방송 화면 / JTBC ‘뉴스룸’ 방송 캡처

 
또한 “위민 시스템에 남아있는 것은 메일, 공지사항, 회의실 예약 등 단순한 자료들만 있다”고 덧붙였다. 위민 시스템은 박근혜 정부와 이명박 정부에서 사용한 청와대 전자 시스템이다.
 
‘뉴스룸’ 방송 화면 / JTBC ‘뉴스룸’ 방송 캡처
‘뉴스룸’ 방송 화면 / JTBC ‘뉴스룸’ 방송 캡처

 
이에 ‘뉴스룸’은 박근혜 정부가 ‘껍데기 자료’만 남겼다고 평했다. 이어 문재인 정부가 국정 현안과 관련한 업무를 이런 기록 부실이 부담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자료가 없기 때문에 그동안 추진해온 업무들이 어떤 흐름으로 이어져 왔는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한편,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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