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트로트 가수 지나유가 로즈데이에 행복해 보이는 일상을 공개했다.
14일 지나유 소속사 홀릭 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나유의 근황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나유는 붉은색 자켓을 입고 붉은 꽃들이 만개한 꽃길에 서서 환한 미소를 지었다. 지나유는 깨끗한 피부와 세련된 룩으로 화사한 미모를 뽐냈다.
‘오빤용’으로 가요계 출사표를 던진 지나유는 탄탄한 가창 실력과 출중한 퍼포먼스로 팬들은 물론 음악 관계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지나유는 최근 ‘2017 베스트가요쇼 대축제‘에서 여자 신인상을 수상하며 떠오르는 트로트 스타임을 입증했다.
한편 지나유는 신곡 ‘물길백리 꽃길백리’를 발매하고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14 20: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지나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