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열린 음악회’ 소프라노 강혜정이 남다른 가창력을 과시했다.
14일 방송된 KBS ‘열린 음악회’에서는 소프라노 강혜정이 무대에 나섰다.
오늘 방송에서 그는 ‘지킬 앤 하이드’의 OST인 ‘원스 어폰 어 타임’을 열창했다.
강혜정은 남다른 가창력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어서 그는 영화 ‘마이 페어 레이디’의 OST인 ‘I Could Have Danced All Night’를 열창했다.
이러한 강혜정의 OST 열창은 정상급 소프라노로서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
한편, KBS ‘열린 음악회’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14일 방송된 KBS ‘열린 음악회’에서는 소프라노 강혜정이 무대에 나섰다.
오늘 방송에서 그는 ‘지킬 앤 하이드’의 OST인 ‘원스 어폰 어 타임’을 열창했다.
강혜정은 남다른 가창력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어서 그는 영화 ‘마이 페어 레이디’의 OST인 ‘I Could Have Danced All Night’를 열창했다.
이러한 강혜정의 OST 열창은 정상급 소프라노로서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14 18: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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