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인기가요’ 러블리즈(Lovelyz)가 눈부신 비주얼을 과시했다.
14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 910회에서는 러블리즈(Lovelyz)가 신곡 ‘지금, 우리’로 무대에 나섰다.
오늘 방송에서 러블리즈(Lovelyz)는 상큼한 안무와 물오른 비주얼로 남심이 설레게 했다.
‘지금, 우리’는 러블리즈(Lovelyz) 정규 2집 리패키지 앨범의 타이틀곡이다.
또한 이 곡은 윤상이 주축이 된 프로듀싱 팀 1Piece(원피스)작곡, 작사가 서지음의 노래이기도 하다.
이번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러블리즈(Lovelyz), 럽추”, “러블리즈(Lovelyz), 코디님 아주 칭찬해”, “러블리즈(Lovelyz), 오늘도 수정이가 둥글었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SBS ‘인기가요’는 매주 일요일 낮 12시 10분에 방송된다.
14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 910회에서는 러블리즈(Lovelyz)가 신곡 ‘지금, 우리’로 무대에 나섰다.
오늘 방송에서 러블리즈(Lovelyz)는 상큼한 안무와 물오른 비주얼로 남심이 설레게 했다.
‘지금, 우리’는 러블리즈(Lovelyz) 정규 2집 리패키지 앨범의 타이틀곡이다.
또한 이 곡은 윤상이 주축이 된 프로듀싱 팀 1Piece(원피스)작곡, 작사가 서지음의 노래이기도 하다.
이번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러블리즈(Lovelyz), 럽추”, “러블리즈(Lovelyz), 코디님 아주 칭찬해”, “러블리즈(Lovelyz), 오늘도 수정이가 둥글었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14 09: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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