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댓글로 세월호 참사 문제에 안타까워했다.
13일 JTBC ‘뉴스룸’에서는 오늘 화제가 된 문재인 대통령의 댓글을 조명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세월호 기사에 ‘문변’이라는 아이디로 안타까움을 댓글을 달았다.
특히 미수습자들의 이름을 일일이 언급하는 모습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또한 그는 “마음이 너무 아프다”는 메시지도 함께 전했다.
청와대 측은 해당 댓글이 문재인 대통령의 댓글이라는 것을 인증했다.
이러한 문재인 대통령의 댓글 소통은 향후 소통 방향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게 했다.
한편,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13일 JTBC ‘뉴스룸’에서는 오늘 화제가 된 문재인 대통령의 댓글을 조명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세월호 기사에 ‘문변’이라는 아이디로 안타까움을 댓글을 달았다.
특히 미수습자들의 이름을 일일이 언급하는 모습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또한 그는 “마음이 너무 아프다”는 메시지도 함께 전했다.
청와대 측은 해당 댓글이 문재인 대통령의 댓글이라는 것을 인증했다.
이러한 문재인 대통령의 댓글 소통은 향후 소통 방향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13 20: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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