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현경 기자) 이하늬가 황석정과의 마지막 촬영을 아쉬워했다.
13일 이하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 사랑 월화매를 보내는 날. 그녀와의 마지막 씬, 마지막 촬영. 마지막이라는 건 참 늘 아쉽고 서운하다. ^^ 역적을 통해 얻은 큰 선물 석정 언니 그리고 깨알V 비타민 영감 카메라감독님ㅎㅎ그녀는 정말 맑고 순수한 의리녀. 어찌 사랑하지 않을 수 있으리오. 다음 작품에서 또 만나요 꼭!^^ 수고 참말로 많으셨어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하늬와 황석정은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쉬워요ㅠㅠㅠ”, “역적 이제 끝나가네요”, “마지막까지 화이팅”, “가지마 역적ㅜㅜ”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역적’은 매주 월, 화 방송된다.
13일 이하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 사랑 월화매를 보내는 날. 그녀와의 마지막 씬, 마지막 촬영. 마지막이라는 건 참 늘 아쉽고 서운하다. ^^ 역적을 통해 얻은 큰 선물 석정 언니 그리고 깨알V 비타민 영감 카메라감독님ㅎㅎ그녀는 정말 맑고 순수한 의리녀. 어찌 사랑하지 않을 수 있으리오. 다음 작품에서 또 만나요 꼭!^^ 수고 참말로 많으셨어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하늬와 황석정은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쉬워요ㅠㅠㅠ”, “역적 이제 끝나가네요”, “마지막까지 화이팅”, “가지마 역적ㅜㅜ”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13 14: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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