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프로듀스 101 시즌2’ 오앤오 장문복이 베네핏 획득에 대한 꿈을 선보였다.
12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6화에서는 국민프로듀서 대표인 보아가 포지션 평가가 있을 것이라고 연습생들에게 공개했다.
이 과정에서 보아는 포지션 평가에서 맹활약하면 최대 10만 표를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이에 연습생들은 10만 표를 받고 싶은 마음을 숨기지 않고 드러냈다.
특히 장문복은 “10만 표를 받으면 내가 11등 안으로 들어갈 수 있겠다”고 말해 베네핏을 얻고 싶은 마음을 드러냈다.
이러한 장문복이 정말 10만 표를 얻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는 매주 금요일 저녁 11시에 방송된다.
12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6화에서는 국민프로듀서 대표인 보아가 포지션 평가가 있을 것이라고 연습생들에게 공개했다.
이 과정에서 보아는 포지션 평가에서 맹활약하면 최대 10만 표를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이에 연습생들은 10만 표를 받고 싶은 마음을 숨기지 않고 드러냈다.
특히 장문복은 “10만 표를 받으면 내가 11등 안으로 들어갈 수 있겠다”고 말해 베네핏을 얻고 싶은 마음을 드러냈다.
이러한 장문복이 정말 10만 표를 얻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12 22: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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