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윤식당’ 이서진이 상반신 노출(?)을 했다.
12일 방송된 tvN ‘윤식당’ 8회에서는 윤여정-신구-정유미-이서진이 바다에서 휴양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이서진은 상반신 노출을 하는 모습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또한 이서진은 카메라가 가까이에서 벗는 모습을 찍자 멀리서 찍으라고 말하며 부끄러워해 웃음꽃이 피게 했다.
이서진 뿐만 아니라 윤여정, 정유미, 신구도 오늘 방송에서 아름다운 바다 속에서 헤엄치는 모습을 선보였다.
이러한 네 사람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윤식당’ 촬영지 방문 욕구가 높아지게 했다.
한편, tvN ‘윤식당’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
12일 방송된 tvN ‘윤식당’ 8회에서는 윤여정-신구-정유미-이서진이 바다에서 휴양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이서진은 상반신 노출을 하는 모습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또한 이서진은 카메라가 가까이에서 벗는 모습을 찍자 멀리서 찍으라고 말하며 부끄러워해 웃음꽃이 피게 했다.
이서진 뿐만 아니라 윤여정, 정유미, 신구도 오늘 방송에서 아름다운 바다 속에서 헤엄치는 모습을 선보였다.
이러한 네 사람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윤식당’ 촬영지 방문 욕구가 높아지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12 22: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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