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크라임씬3’ 김지훈이 사심(?)을 드러냈다.
12일 방송된 JTBC ‘추리게임 - 크라임씬 시즌3’에서는 ‘경찰학교 살인사건’ 에피소드가 펼쳐졌다.
오늘의 탐정인 장진은 멤버들에게 누구와 같은 팀이 되고 싶은지 질문을 던졌다.
이에 김지훈은 이엑스아이디(EXID) 하니와 같은 팀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러한 그의 말에 양세형 등 출연진들은 타박 아닌 타박을 했다.
이런 타박에 김지훈은 젊은 피인 이엑스아이디(EXID) 하니가 빠르게 수사를 진행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해명 아닌 해명을 해 보는 이들에게 웃음꽃이 피게 했다.
한편, JTBC ‘추리게임 - 크라임씬 시즌3’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12일 방송된 JTBC ‘추리게임 - 크라임씬 시즌3’에서는 ‘경찰학교 살인사건’ 에피소드가 펼쳐졌다.
오늘의 탐정인 장진은 멤버들에게 누구와 같은 팀이 되고 싶은지 질문을 던졌다.
이에 김지훈은 이엑스아이디(EXID) 하니와 같은 팀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러한 그의 말에 양세형 등 출연진들은 타박 아닌 타박을 했다.
이런 타박에 김지훈은 젊은 피인 이엑스아이디(EXID) 하니가 빠르게 수사를 진행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해명 아닌 해명을 해 보는 이들에게 웃음꽃이 피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12 21: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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