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빛나라 은수’ 이종남은 언제 임지규를 받아들일까.
12일 방송된 KBS ‘빛나라 은수’에서는 이종남이 집에서 요실금으로 고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배슬기는 비뇨기과 의사 엄마가 요실금이 말이 되느냐고 하면서 그를 도우려 했다.
하지만 이종남은 엄마 걱정 하는 사람이 임지규 같은 남자와 사귀냐고 받아쳤다. 그에겐 요실금보다 딸 결혼 문제가 더 심각한 일이었던 것이다.
이에 배슬기는 어머니와 화해를 못하고 방에서 나갔다.
이런 두 사람의 모습은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한편, KBS ‘빛나라 은수’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8시 25분에 방송된다.
12일 방송된 KBS ‘빛나라 은수’에서는 이종남이 집에서 요실금으로 고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배슬기는 비뇨기과 의사 엄마가 요실금이 말이 되느냐고 하면서 그를 도우려 했다.
하지만 이종남은 엄마 걱정 하는 사람이 임지규 같은 남자와 사귀냐고 받아쳤다. 그에겐 요실금보다 딸 결혼 문제가 더 심각한 일이었던 것이다.
이에 배슬기는 어머니와 화해를 못하고 방에서 나갔다.
이런 두 사람의 모습은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12 20: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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