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MBC ‘군주-가면의 주인’ 유승호-김소현-엘(김명수)-윤소희가 오매불망 대본 사랑으로 뜨거운 연기 열정을 발산하고 있는 현장이 포착됐다.
지난 10일 첫 방송된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군주-가면의 주인’은 시청률 10.5%, 12.1%(닐슨 코리아, 수도권 기준)를 기록, 단숨에 동시간대 시청률 1위에 등극하면서 신선한 ‘하이브리드 팩션 사극’에 대한 돌풍을 예고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12 16: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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