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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 101 시즌2’ 탈락 위기의 연습생들…‘김상빈-윤재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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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황현경 기자) ‘프로듀스 101 시즌2’가 화제다.
 
‘프로듀스 101 시즌2’는 투표로 선발이 이루어지는 가운데 이번 주 탈락자가 누가 될지에 관심이 집중됐다.
 
지난 5일 방송에서는 38명이 탈락하고 60명이 살아남았다. 이번주 탈락 위기의 연습생들을 알아보자.
 
김상빈 / 엠넷
김상빈 / 엠넷
 
아슬아슬하게 살아남은 60위는 개인 연습생 김상빈이다. 그는 100142표를 받아 살아남았다.
 
그는 60위 발표 당시 “지켜보면서 다들 떨어서 왜 떨지 했는데 경험하니까 떨린다열심히 해서 좋은 모습 보여주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윤재찬 / 엠넷
윤재찬 / 엠넷
 
59위는 더바이브 레이블에 윤재찬이다.
 
그는 101243표를 받아 살아남았지만 그 역시 이번 주 탈락 위기의 연습생이다.
 
그는 류준열 닮은꼴로 네티즌들의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그는 ‘10점 만점에 10점’ 무대를 꾸몄지만 연습 과정에서 연이은 실수로 혹평을 받고 센터 자리를 내놨다.
 
한편, ‘프로듀스 101 시즌2’는 12일 밤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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