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변요한과 임지연이 각각 화제를 얻으며 두 사람이 함께 출연한 영화 역시 관심을 받고 있다.
‘재난영화’라는 파격적인 제목을 달고 있는 해당 영화는 18분 길이의 단편영화로 긴장감 가득한 엔딩장면으로 팬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작품이다.
임지연과 변요한은 밴드 멤버로 출연해 진한 우정을 자랑하기도 한다. 특히 변요한은 드러머 역할을 맡아 여심을 자극했다.
한편, 변요한이 출연한 영화 ‘하루’는 오는 6월 15일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임지연은 오는 14일 MBC ‘섹션TV’ 하차를 앞두고 있다.
‘재난영화’라는 파격적인 제목을 달고 있는 해당 영화는 18분 길이의 단편영화로 긴장감 가득한 엔딩장면으로 팬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작품이다.
임지연과 변요한은 밴드 멤버로 출연해 진한 우정을 자랑하기도 한다. 특히 변요한은 드러머 역할을 맡아 여심을 자극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12 14: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