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이름 없는 여자’ 오지은이 박윤재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했다.
11일 방송된 KBS 2TV 저녁일일드라마 ‘이름 없는 여자’ 14회분에서는 복수를 위해 위드그룹 적자이자 배우 구도치(박윤재) 유혹 작전에 돌입한 윤설(오지은)의 모습이 그려졌다.
오지은은 박윤재 성추행 누명을 벗겨주며 호감을 샀다.
‘이름 없는 여자’ 오지은-박윤재 / KBS ‘이름 없는 여자’ 방송 캡처
또한 그가 가장 좋아하는 배우 찰리 채플린을 이용해 관심까지 끌어냈다.
오지은의 의도를 알 리 없는 박윤재는 우연을 가장한 운명에 이미 빠져들기 시작했다.
오지은이 계획한 복수의 최종 목표는 위드그룹의 유일한 적자 도치와 결혼해 회사를 제 손아귀에 넣는 것이었다.
이러한 그의 계획이 성공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KBS ‘이름 없는 여자’는 월요일과 금요일 저녁 7시 50분에 방송된다.
11일 방송된 KBS 2TV 저녁일일드라마 ‘이름 없는 여자’ 14회분에서는 복수를 위해 위드그룹 적자이자 배우 구도치(박윤재) 유혹 작전에 돌입한 윤설(오지은)의 모습이 그려졌다.
오지은은 박윤재 성추행 누명을 벗겨주며 호감을 샀다.
또한 그가 가장 좋아하는 배우 찰리 채플린을 이용해 관심까지 끌어냈다.
오지은의 의도를 알 리 없는 박윤재는 우연을 가장한 운명에 이미 빠져들기 시작했다.
오지은이 계획한 복수의 최종 목표는 위드그룹의 유일한 적자 도치와 결혼해 회사를 제 손아귀에 넣는 것이었다.
이러한 그의 계획이 성공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11 23: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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