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채서진이 언니 김고은과의 즐거운 한 때를 공개했다.
지난 2월, 채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름을 맞이하러”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1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꼭 닮은 이목구비와 시원하면서도 편안한 옷차림을 한 배우 자매의 모습이 담겨있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또한 두 사람은 커플 모자를 맞춰 쓰고 있어 돈독한 자매애를 물씬 풍기기도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햐~자매가 둘다이쁘시네요^^아보는것만으로도 심쿵!그저 부럽습니다^^’, ‘너무이뻐요 당신거기있어줄래요 너무 재미있게봤어요~~~’, ‘아 가족이고 싶어라 남동생으로 ㅎㅎ’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채서진은 지난 해 변요한과 함께 영화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에 출연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바 있다.
지난 2월, 채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름을 맞이하러”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1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꼭 닮은 이목구비와 시원하면서도 편안한 옷차림을 한 배우 자매의 모습이 담겨있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또한 두 사람은 커플 모자를 맞춰 쓰고 있어 돈독한 자매애를 물씬 풍기기도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햐~자매가 둘다이쁘시네요^^아보는것만으로도 심쿵!그저 부럽습니다^^’, ‘너무이뻐요 당신거기있어줄래요 너무 재미있게봤어요~~~’, ‘아 가족이고 싶어라 남동생으로 ㅎㅎ’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11 16: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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