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임경진 기자) 11일 오전 CGV 압구정에서 영화 ‘악녀’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영화 ‘악녀’ 제작보고회에는 김옥빈-신하균-성준-김서형이 참석해 기자회견과 포토타임 시간을 가졌다.
한편, 김옥빈-신하균 주연의 영화 ‘악녀’은 살인병기로 길러진 최정예 킬러 숙희가 그녀를 둘러싼 비밀과 음모를 깨닫고 복수에 나서는 내용으로 오는 6월에 개봉 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11 13: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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