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JTBC 금토 드라마 ‘맨투맨’에서 달달한 위장 로맨스로 인기 몰이 중인 배우 박해진의 인기만큼이나 그의 패션 또한 화제다.
박해진은 훤칠한 키와 다부진 몸매를 빛나게 해주는 포멀룩 외에도 스포티한 바람막이 패션까지 섭렵하며 여심을 설레게 하고 있다.
지난 6일 방송된 ‘맨투맨’ 에서는 김설우(박해진 분)가 차도하(김민정 분)와 아웃도어 브랜드 매장에 들어가 바람막이 장면이 입어보는 장면이 그려졌다. 박해진은 깔끔한 블랙 포멀룩에 화이트 바람막이를 걸쳐 무심한듯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이 제품은 스트레치성이 우수하고 터치감이 좋은 일본 수입 소재를 사용하여 스포츠 활동을 위한 활동성을 높였다. 패션 디자인을 고려한 펀칭 디테일을 반영, 바람이 잘 통하게끔 통기성을 높여 운동하기에 적합한 기능성까지 두루 갖췄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11 11: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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