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가영 기자) 프리스틴(PRISTIN)이 모바일 게임 ‘쏘판타지’의 광고모델로 발탁됐다.
프리스틴(PRISTIN)은 이번 ‘쏘판타지’를 통해 데뷔 후 첫 광고 모델에 발탁됐다.
‘쏘판타지’는 오픈 필드를 기반으로 방대한 스토리와 모험을 즐길 수 있는 모바일 MMORPG이다. 2월 말 원스토어를 통해 정식 출시를 시작으로 구글 및 IOS 스토어 오픈을 준비 중이다.
프리스틴(PRISTIN)이 데뷔 후 첫 광고를 맡게 된 만큼 앞으로 대세 걸그룹으로서 얼만 큼 더 성장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준인터 관계자는 “인기 걸그룹 ‘프리스틴(PRISTIN)’과 함께 진행하는 사전예약과 함께 구글, iOS 동시 출시를 기념하는 제휴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른 시일 내로 관련 소식을 공개할 예정이오니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기대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프리스틴(PRISTIN)은 3월 ‘위우(WEE WOO)’로 데뷔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11 10: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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