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배우 박해진이 실제인지 헷갈리는 혼연일체 연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쿵’하게 사로잡았다.
지난 5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맨투맨(MAN x MAN)’ 5회는 김설우(박해진)의 매력이 종합선물세트처럼 쏟아진 회차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10 20: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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