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포커스] 홍진경, 유쾌한 그녀의 도전은 끝이 없다
  • 김현덕 기자
  • 승인 2017.05.10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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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덕 기자] 홍진경은 1977년 12월 23일 태어났으며 대한민국의 모델, 방송인, 배우, 기업인이다. 현재 자신의 이름을 딴 식품회사 주식회사 홍진경을 설립, 자신의 어머니와 공동으로 경영하며 김치, 만두 등의 생산 및 판매 사업을 하고 있다.
 
그는 고등학교 1학년 때인 1993년 제2회 SBS 슈퍼 모델 선발 대회에서 ‘베스트 포즈상’을 받고 어린 나이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하지만 홍진경은 하위권 입상을 한 탓에 스타덤에 오르지 못하고 있다가 이영자의 도움으로 희극 배우의 일을 시작했는데 이 일로 인하여 홍진경의 이름을 크게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데뷔는 모델로 했으나 정작 홍진경은 코미디언으로 스타덤에 올랐고 이름이 유명해지자 모델로서도 승승장구하기 시작했다.
 
이후 드라마, 예능, 사업 등을 통해 시청자들과 소통하고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재치 있는 입담으로 활약하며 ‘욕망의 기린’ ‘홍 핑크’ ‘핑크 김치’ ‘홍기린’ ‘기린 언니’ ‘홍 틸다’ ‘갓김치’등의 수많은 별명을 얻었으며 현재 ‘언니들의 슬램덩크’에서 언니쓰의 멤버로 또 한 번의 아이돌 데뷔를 앞두고 있다. 
 

홍진경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홍진경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홍진경의 도전은 끝이 없다. 그는 매번 새로운 캐릭터를 통해 도전하고 발전하고 있다. 홍진경이 ‘언니들의 슬램덩크’에서 ‘별명 제조기’로 불리며 많은 누리꾼들에게 각광받은 데에는 매사에 노력하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뻣뻣한 몸임에도 끝까지 춤을 배우려고 노력하고 틈이 날 때마다 연습하는 모습, 허당끼 있는 모습에서 풍겨 나오는 인간미와 함께 진솔한 웃음이 누리꾼들을 사로잡은 것이다.
 
그는 방송인, 모델, 엄마, CEO 등 여러 역할을 동시에 해내는 위치에 놓여있음에도 매 프로그램마다 흥겨운 모습을 보여줘 시청자로부터 ‘해피 바이러스’로 각인되고 있다.
 
또 그는 2005년부터 여명학교와 첫 인연을 맺어 아동 보육 교육 시설, 청소년 공부방과 쉼터, 유니세프, 월드비전 등 총 12개 단체에 후원금과 물품을 지원하고 있으며 특히 대한민국 내 보육원 아이들의 전문적인 직업 교육을 위한 후원과 아시아 지역 30명의 아이들은 물론, 아이들이 사는 지역을 살리기 위하여 매달 기부활동을 하기도 했다. 2012년 초에는 아프리카 차드 도바 지역에 자신의 딸 김라엘의 이름을 딴 ‘라엘 탁아소’를 세우는 등 대한민국 외의 어려운 아이들에게까지 후원을 하기도 하였다.
 
프로그램에 대한 열정 소외된 이웃을 도와주는 따뜻한 마음씨까지 홍진경은 아무래도 앞으로 더 많은 이들이 찾지 않을까?
 
MBC ‘무한도전’부터 ‘언니들의 슬램덩크’까지 연이어 터지는 입담과 독보적 존재감 덕분에 각종 방송사로부터 러브콜이 쏟아지는 중인 홍진경이 앞으로도 오래오래 승승장구하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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