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트리플H, “‘프로레슬러’ 트리플H 알고 있었지만 네이밍 확정”
  • 이정범 기자
  • 승인 2017.05.10 15:55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정범 기자] 트리플H가 팀 이름 작명 비화를 밝혔다.
 
10일 큐브엔터테인먼트에서 진행된 트리플H의 첫 번째 미니앨범 ‘199X’ 라운드 인터뷰에서는 팀 이름을 짓게 된 배경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들은 회사 내에서 공동으로 생각하고 있던 이름 중 트리플H가 가장 호평을 많이 받았다고 말했다.
 
트리플H / 큐브 ENT
트리플H / 큐브 ENT

 
다만 이던 혼자 흥신소를 주장했기에 투표를 했고 투표 결과 트리플H가 됐다고 덧붙였다.
 
현아는 프로레슬러인 트리플H의 존재도 회사에서 알고 있었지만 큰 문제라 생각하지 않고 네이밍 했다고 전했다. 회사에서는 트리플이라는 단어가 가수에게 좋은 기운을 주는 단어로 생각했다는 것이다.
 
또한 이던이 주장한 흥신소가 너무 강력했기 때문에 이 이름도 괜찮게 느껴졌다고 고백(?)해 현장에 웃음꽃이 피게 했다.
 
한편, 트리플H는 신곡 ‘365 FRESH’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