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트리플H가 팀 이름 작명 비화를 밝혔다.
10일 큐브엔터테인먼트에서 진행된 트리플H의 첫 번째 미니앨범 ‘199X’ 라운드 인터뷰에서는 팀 이름을 짓게 된 배경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들은 회사 내에서 공동으로 생각하고 있던 이름 중 트리플H가 가장 호평을 많이 받았다고 말했다.
다만 이던 혼자 흥신소를 주장했기에 투표를 했고 투표 결과 트리플H가 됐다고 덧붙였다.
현아는 프로레슬러인 트리플H의 존재도 회사에서 알고 있었지만 큰 문제라 생각하지 않고 네이밍 했다고 전했다. 회사에서는 트리플이라는 단어가 가수에게 좋은 기운을 주는 단어로 생각했다는 것이다.
또한 이던이 주장한 흥신소가 너무 강력했기 때문에 이 이름도 괜찮게 느껴졌다고 고백(?)해 현장에 웃음꽃이 피게 했다.
한편, 트리플H는 신곡 ‘365 FRESH’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10일 큐브엔터테인먼트에서 진행된 트리플H의 첫 번째 미니앨범 ‘199X’ 라운드 인터뷰에서는 팀 이름을 짓게 된 배경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들은 회사 내에서 공동으로 생각하고 있던 이름 중 트리플H가 가장 호평을 많이 받았다고 말했다.
다만 이던 혼자 흥신소를 주장했기에 투표를 했고 투표 결과 트리플H가 됐다고 덧붙였다.
현아는 프로레슬러인 트리플H의 존재도 회사에서 알고 있었지만 큰 문제라 생각하지 않고 네이밍 했다고 전했다. 회사에서는 트리플이라는 단어가 가수에게 좋은 기운을 주는 단어로 생각했다는 것이다.
또한 이던이 주장한 흥신소가 너무 강력했기 때문에 이 이름도 괜찮게 느껴졌다고 고백(?)해 현장에 웃음꽃이 피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10 15: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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