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가영 기자) 에스에프나인(SF9) 로운이 아스트로 차은우를 이은 제2의 얼굴 천재에 도전한다.
10일 MBC 에브리원은 에스에프나인(SF9) 로운이 10일 방송되는 주간아이돌에 출연하여 뛰어난 비주얼을 자랑했다고 전했다.
에스에프나인(SF9)의 로운은 187cm 의 큰 키와 8.7등신이라는 우월한 비율로 등장부터 이목이 집중됐다.
또한, 에스에프나인(SF9) 로운은 주간아이돌을 위한 ‘심쿵 멘트 5종’을 선보이며 여심을 저격하는 훈훈함을 자아냈다.
에스에프나인(SF9) 로운을 지켜보던 주간아이돌 MC들은 “차은우를 잇는 얼굴 천재다, 정말 잘생겼다” 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에 에스에프나인(SF9) 로운은 “얼굴 천재까지는 아니고 영재라고 생각한다”라고 답해 촬영장에 큰 웃음을 선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10 09: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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