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안희정 충남 지사의 기습 볼 뽀뽀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9일 펼쳐진 대선 현장에서 안희정 지사는 이재명 성남시장, 최성 고양시장 등과 함께 참석해 “이제 하나로 뭉치자”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새로운 대통령을 맞이하는 심경을 고백하며 “새로운 대통령을 설레임 속에 맞이하지만, 앞으로 5년 동안 9시뉴스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소식을 듣게 될 것이다”고 자신의 넘치는 기쁨을 표현했다.
또 안희정은 현장에 함께 있던 문재인 당선인에게 기습적인 볼 뽀뽀를 선사해 좌중을 놀라게 했을 뿐만 아니라 문 후보를 당황케 해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한편, 문재인 당선인은 오늘(10일) 정오 국회의사당 중앙홀에서 취임식을 가진다.
지난 9일 펼쳐진 대선 현장에서 안희정 지사는 이재명 성남시장, 최성 고양시장 등과 함께 참석해 “이제 하나로 뭉치자”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새로운 대통령을 맞이하는 심경을 고백하며 “새로운 대통령을 설레임 속에 맞이하지만, 앞으로 5년 동안 9시뉴스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소식을 듣게 될 것이다”고 자신의 넘치는 기쁨을 표현했다.
또 안희정은 현장에 함께 있던 문재인 당선인에게 기습적인 볼 뽀뽀를 선사해 좌중을 놀라게 했을 뿐만 아니라 문 후보를 당황케 해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10 10: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