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개표방송] ‘뉴스룸’ 강지영 아나운서, “손석희 앵커 나도 아직 밥 못 먹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대선 특집 ‘뉴스룸’ 2부에서 밥과 관련한 토크(?)가 이어졌다.
 
9일 JTBC 대통령선거방송 ‘2017 우리의 선택 국민이 바꾼다’라는 주제로 펼쳐진 대선 특집 ‘뉴스룸’ 2부에서는 손석희 앵커가 광화문 ‘열린 스튜디오’에서 시청자들에게 인사했다. 2부에는 손석희 앵커, 유시민 작가, 정두언 전 의원, 안지현 기자가 출연했다.
 
‘뉴스룸’ 강지영 아나운서-손석희 앵커 / JTBC ‘뉴스룸’ 방송 캡처
‘뉴스룸’ 강지영 아나운서-손석희 앵커 / JTBC ‘뉴스룸’ 방송 캡처
 
이날 강지영 아나운서는 광화문 ‘열린 스튜디오’ 밖에서 시민들과 인터뷰를 했다.
 
그중 한 시민은 밥도 안먹고 광화문 광장에서 시민들과 함께 하는 중이라고 말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또한 밥도 아직 먹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손석희 앵커는 바빠서 자신도 못 먹었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에게 집에 가면 맛있는 식사하라고 말했다.
 
이러한 손석희 앵커의 말에 강지영 아나운서도 밥 아직 못먹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열심히 하겠다고 각오(?)까지 밝혀 보는 이들에게 웃음꽃이 피게 했다.
 
한편, 오늘 JTBC ‘뉴스룸’은 제 19대 대통령 선거 특집(제 19대 대선)으로 꾸려진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