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대선 특집 ‘뉴스룸’ 2부에 출연한 정두언에게는 성에 차는 인물이 없었다.
9일 JTBC 대통령선거방송 ‘2017 우리의 선택 국민이 바꾼다’라는 주제로 펼쳐진 대선 특집 ‘뉴스룸’ 2부에서는 손석희 앵커가 광화문 ‘열린 스튜디오’에서 시청자들에게 인사했다. 2부에는 손석희 앵커, 유시민 작가, 정두언 전 의원, 안지현 기자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두언은 대선 투표 기권을 했다고 말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그는 자신의 기대치가 높아서 그런지는 몰라도 눈에 차는 후보가 없었다고 평했다.
이어 손석희 앵커와 유시민 작가가 대선 출마를 했다면 투표했을 수도 있다고 말해 현장에 웃음꽃이 피게 했다.
한편, 오늘 JTBC ‘뉴스룸’은 제 19대 대통령 선거 특집(제 19대 대선)으로 꾸려진다.
9일 JTBC 대통령선거방송 ‘2017 우리의 선택 국민이 바꾼다’라는 주제로 펼쳐진 대선 특집 ‘뉴스룸’ 2부에서는 손석희 앵커가 광화문 ‘열린 스튜디오’에서 시청자들에게 인사했다. 2부에는 손석희 앵커, 유시민 작가, 정두언 전 의원, 안지현 기자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두언은 대선 투표 기권을 했다고 말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그는 자신의 기대치가 높아서 그런지는 몰라도 눈에 차는 후보가 없었다고 평했다.
이어 손석희 앵커와 유시민 작가가 대선 출마를 했다면 투표했을 수도 있다고 말해 현장에 웃음꽃이 피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09 20: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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