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JYP 박진영이 투표를 독려했다.
9일 박진영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 어떤 좋은 경제, 외교, 사회, 교육정책도 부정부패와 비리 앞에선 소용이 없다는 생각에 현실적으로 부정부패를 척결한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판단되는 후보를 선택했습니다. 아직 1시간 45분이나 남은 거 아시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제 6투표소라고 써 있는 안내문이 보인다.
이를 본 팬들은 “킹제왑”, “동감입니다”, “너무 멋지고 공감 되는 말입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진영은 싸이의 새 앨범에 참여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9일 박진영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 어떤 좋은 경제, 외교, 사회, 교육정책도 부정부패와 비리 앞에선 소용이 없다는 생각에 현실적으로 부정부패를 척결한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판단되는 후보를 선택했습니다. 아직 1시간 45분이나 남은 거 아시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제 6투표소라고 써 있는 안내문이 보인다.
이를 본 팬들은 “킹제왑”, “동감입니다”, “너무 멋지고 공감 되는 말입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09 18: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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