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은, 관능미 넘치는 맥심 화보 대공개
  • 이찬혁 기자
  • 승인 2017.05.08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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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혁 기자] 이희은닷컴의 이희은 대표가 이번엔 화보 모델로 남성잡지 맥심의 5월호에 등장했다.
 
국내 인터넷 이용자라면 안 본 적이 없을 그 광고 배너 속 그녀는 모델보다 더 탄탄한 몸매와 과감한 포즈로 이번 맥심 화보에서 과감한 란제리, 보디슈트, 스타킹, 그리고 로맨틱한 레이스와 꽃 장식으로 관능적인 매력을 여과 없이 뽐냈다.
 
촬영을 진행한 맥심 포토그래퍼 이진호 실장은 “보정이 필요 없는 완벽한 몸매에 놀랐다”라고 말했다.
 
 
이희은 / 맥심
이희은 / 맥심

 
이희은 대표는 최근 포토그래퍼 로타와 작업으로 불거진 논란에 대해서 자신의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어떤 잘못이 있고 또 어떤 부분을 고쳐야 하는지 비판이나 문제 제기가 아니라 저주 섞인 비아냥, 조롱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인격 모독 수준의 악플이 이어졌다.”라고 입을 연 이희은 씨는 “내가 모르는 것이 있다면 열심히 배우고 싶다. 소녀 콘셉트와 성 상품화의 폐해에 대해서도 많은 생각을 하게 됐다. 하지만 앞으로도 앞으로도 상식 수준 이하의 악플에는 더 강경하게도 말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섹시 코드를 담은 사진 작업을 하기 때문에 이희은은 여혐이다’라는 주장에는, “단지 그 주장의 근거가, 내가 란제리 쇼핑몰을 운영하고, 몸매가 드러난 사진을 찍기 때문이라면 더 이상 할 말이 없다. 내가 말하고 싶은 건, 나는 남혐도 여혐도 아니다. 그 누구도 혐오하지 않으며 이해의 부족으로 생긴 부족한 부분은 나 역시 배우면서 채우고 싶다”라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