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솔비가 자신의 냉장고 공개에 대한 느낌을 밝혔다.
8일 방송된 JTBC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에서는 바다와 솔비가 출연해 냉장고 속 재료로 15분 요리 대결을 펼치는 셰프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에서 솔비는 냉장고 공개를 앞두고 “자취 경력이 12년 가까이 된다”며 “하지만 기대는 말아주세요”라고 말했다.
‘냉장고를 부탁해’ /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캡쳐
이어 솔비는 “냉장고를 보여준다는게 약간은 부끄러운 것 같다”고 말해 놀라움을 샀다. 이를 들은 바다는 “냉장고를 공개하고 나니까 해방감이 든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토크와 요리가 있는 격조 높은 요리 토크쇼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8일 방송된 JTBC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에서는 바다와 솔비가 출연해 냉장고 속 재료로 15분 요리 대결을 펼치는 셰프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에서 솔비는 냉장고 공개를 앞두고 “자취 경력이 12년 가까이 된다”며 “하지만 기대는 말아주세요”라고 말했다.
이어 솔비는 “냉장고를 보여준다는게 약간은 부끄러운 것 같다”고 말해 놀라움을 샀다. 이를 들은 바다는 “냉장고를 공개하고 나니까 해방감이 든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토크와 요리가 있는 격조 높은 요리 토크쇼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08 21: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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