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뉴스룸’에서 9일 제 19대 대통령 선거 방송이 진행될 광화문 열린 스튜디오에 대해 조명했다.
8일 방송된 JTBC ‘뉴스룸’의 안나경 아나운서는 제 19대 대통령 선거 방송이 진행될 광화문 열린 스튜디오에 대해 이야기했다.
JTBC의 광화문 ‘열린 스튜디오’는 오후 6시부터 시작된다.
그리고 개표 전에는 ‘윤식당’ 윤여정과 유시민 작가가 패널로 출연한다고 전했다.
또한 개표 후에는 유시민 작가와 정두언이 패널로 나선다고 덧붙였다.
특히 유시민 작가와 정두언은 진보와 보수를 대표하는 대표 논객이기에 시청자의 이목이 모였다.
한편,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되며 JTBC 온에어로도 볼 수 있다. 또한 제 19대 대통령 선거 투표는 내일인 9일 진행된다.
8일 방송된 JTBC ‘뉴스룸’의 안나경 아나운서는 제 19대 대통령 선거 방송이 진행될 광화문 열린 스튜디오에 대해 이야기했다.
JTBC의 광화문 ‘열린 스튜디오’는 오후 6시부터 시작된다.
그리고 개표 전에는 ‘윤식당’ 윤여정과 유시민 작가가 패널로 출연한다고 전했다.
또한 개표 후에는 유시민 작가와 정두언이 패널로 나선다고 덧붙였다.
특히 유시민 작가와 정두언은 진보와 보수를 대표하는 대표 논객이기에 시청자의 이목이 모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08 20: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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