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현경 기자) 솔비가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특유의 엉뚱한 매력을 발산하며 예능감은 물론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를 뽐냈다.
화가로도 활동 중인 솔비는 본인이 슬럼프를 느꼈을 당시 그림을 통해 마음을 치유한 사실을 고백하며 그림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안정환도 축구선수 은퇴 후 느꼈던 공허함을 방송을 하면서 많이 극복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솔비의 냉장고에는 골뱅이, 오징어 등 식감을 중시하는 재료가 가득했다. 이어 그녀는 “1인 1메뉴가 아닌 여러 가지 요리를 한 번에 먹는 것이 좋다”는 취향을 밝혀 김풍과 레이먼킴이 대결에 나섰다.
김풍은 이번 시즌 ‘냉장고를 부탁해’ 1인자로서 자신만만하게 대결에 나섰고, 지금까지 한 번도 김풍에게 진 적 없는 레이먼킴은 “나를 이긴다면 인정하겠다”고 말해 승부의 행방에 모두의 관심이 쏠렸다.
요리 대결 도중 솔비는 갑자기 벌떡 일어나 무반주 댄스를 추는 등 돌발행동으로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 놓았다. 요리를 먹은 뒤에는 느낌을 춤으로 표현하며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를 뽐냈다.
한편, ‘냉장고를 부탁해’는 8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화가로도 활동 중인 솔비는 본인이 슬럼프를 느꼈을 당시 그림을 통해 마음을 치유한 사실을 고백하며 그림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안정환도 축구선수 은퇴 후 느꼈던 공허함을 방송을 하면서 많이 극복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솔비의 냉장고에는 골뱅이, 오징어 등 식감을 중시하는 재료가 가득했다. 이어 그녀는 “1인 1메뉴가 아닌 여러 가지 요리를 한 번에 먹는 것이 좋다”는 취향을 밝혀 김풍과 레이먼킴이 대결에 나섰다.
김풍은 이번 시즌 ‘냉장고를 부탁해’ 1인자로서 자신만만하게 대결에 나섰고, 지금까지 한 번도 김풍에게 진 적 없는 레이먼킴은 “나를 이긴다면 인정하겠다”고 말해 승부의 행방에 모두의 관심이 쏠렸다.
요리 대결 도중 솔비는 갑자기 벌떡 일어나 무반주 댄스를 추는 등 돌발행동으로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 놓았다. 요리를 먹은 뒤에는 느낌을 춤으로 표현하며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를 뽐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08 15: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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