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차이나는 클라스’ 장하성 교수가 경제 성장의 최대 수혜자가 기업이라고 주장했다.
7일 방송된 JTBC ‘차이나는 클라스 – 질문 있습니다’에서는 장하성 교수가 지난 주에 이어 다시 출연했다.
그는 경제의 경우에는 90년대에 비해 3.5배 성장했지만 가계는 그의 절반 수준 정도로만 성장했다고 했다.
또한 일자리는 26년 째 제자리걸음이라고 지적했다.
그리고 우리나라가 OECD 회원국 중 소득 불평등 4위라고 했다.
또한 국민총소득의 분배 문제에 있어 가계는 소득 비율이 줄고 기업 소득 비율은 늘어났다고 했다.
더불어 이렇게 성장했지만 기업의 투자는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고 지적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한편, JTBC ‘차이나는 클라스 – 질문 있습니다’는 매주 일요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된다.
7일 방송된 JTBC ‘차이나는 클라스 – 질문 있습니다’에서는 장하성 교수가 지난 주에 이어 다시 출연했다.
그는 경제의 경우에는 90년대에 비해 3.5배 성장했지만 가계는 그의 절반 수준 정도로만 성장했다고 했다.
또한 일자리는 26년 째 제자리걸음이라고 지적했다.
그리고 우리나라가 OECD 회원국 중 소득 불평등 4위라고 했다.
또한 국민총소득의 분배 문제에 있어 가계는 소득 비율이 줄고 기업 소득 비율은 늘어났다고 했다.
더불어 이렇게 성장했지만 기업의 투자는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고 지적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07 21: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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