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차이나는 클라스’ 김지숙(이하 지숙)이 강지영 아나운서의 정곡(?)을 찔렀다.
7일 방송된 JTBC ‘차이나는 클라스 – 질문 있습니다’에서는 장하성 교수를 기다리며 패널들이 다양한 이야기에 대해 나눴다.
그중 패널들은 자신이 스물다섯이라고 생각하고 꿈의 직장을 이야기했다.
이에 지숙은 25살에 걸그룹을 하고 있어서 그런 생각을 할 일이 없었다고 회상하면서 흥미로워했다. 당시 지숙은 유명 걸그룹 레인보우의 보컬 멤버였다.
이어 강지영에게는 꿈의 직장 JTBC라고 하지 말라고 일침을 찔러 현장에 웃음꽃이 피게 했다.
한편, JTBC ‘차이나는 클라스 – 질문 있습니다’는 매주 일요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된다.
7일 방송된 JTBC ‘차이나는 클라스 – 질문 있습니다’에서는 장하성 교수를 기다리며 패널들이 다양한 이야기에 대해 나눴다.
그중 패널들은 자신이 스물다섯이라고 생각하고 꿈의 직장을 이야기했다.
이에 지숙은 25살에 걸그룹을 하고 있어서 그런 생각을 할 일이 없었다고 회상하면서 흥미로워했다. 당시 지숙은 유명 걸그룹 레인보우의 보컬 멤버였다.
이어 강지영에게는 꿈의 직장 JTBC라고 하지 말라고 일침을 찔러 현장에 웃음꽃이 피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07 20: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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