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박정희, 박근혜 일가의 재산에 대해 의문을 가졌다.
6일 SBS에서는 ‘그것이 알고 싶다’의 1075회인 ‘대통령의 금고 - 수인번호 503번의 비밀’ 편이 방송됐다
이날 제작진은 故 김계원 박정희 대통령 비서실장의 발언에 대해 관심을 가졌다.
그는 당시 인터뷰를 했던 이종각 기자에 따르면 김계원은 그 문제로 검찰에서 수사를 받았다.
또한 그는 박정희 사망 당일인 10.26 때 대통령 집무실의 열쇠를 큰 영애인 박근혜에게 줬다고 말했다.
제작진이 취재한 10.26 당사자들에 따르면 박정희 집무실에 있던 금고에는 박정희의 정치자금이 있었다. 그런데 10.26 이후 열어보니 그 금고 안에는 비어 있었다.
이에 제작진은 박근혜가 가져갔을 것으로 추정되는 박정희의 재산에 대해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한편,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매주 토요일 저녁 11시에 방송된다.
6일 SBS에서는 ‘그것이 알고 싶다’의 1075회인 ‘대통령의 금고 - 수인번호 503번의 비밀’ 편이 방송됐다
이날 제작진은 故 김계원 박정희 대통령 비서실장의 발언에 대해 관심을 가졌다.
그는 당시 인터뷰를 했던 이종각 기자에 따르면 김계원은 그 문제로 검찰에서 수사를 받았다.
또한 그는 박정희 사망 당일인 10.26 때 대통령 집무실의 열쇠를 큰 영애인 박근혜에게 줬다고 말했다.
제작진이 취재한 10.26 당사자들에 따르면 박정희 집무실에 있던 금고에는 박정희의 정치자금이 있었다. 그런데 10.26 이후 열어보니 그 금고 안에는 비어 있었다.
이에 제작진은 박근혜가 가져갔을 것으로 추정되는 박정희의 재산에 대해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06 23: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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