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불후의 명곡’에 초특급 깜짝 게스트가 등장했다.
6일 KBS에서는 ‘불후의 명곡’ 김희갑-양인자 편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지우와 차정우가 ‘진정 난 몰랐네’로 무대에 나섰다.
특히 이들은 원곡자인 임희숙까지 초청해 무대에 나서는 모습으로 이번 편의 전설인 김희갑, 양인자까지 놀라게 했다.
이에 김지우, 차정우, 임희숙은 407점으로 1승을 차지했다. 출연진들이 반칙 아니냐고 리액션 할 정도로 대가수가 등장한 무대이기에 이들을 꺾을 팀이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또한 다이아 정채연은 김지우, 차정우가 407점으로 이길 것이라고 정확하게 예언해 문희준에게 크로와상을 받았다.
한편, KBS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6일 KBS에서는 ‘불후의 명곡’ 김희갑-양인자 편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지우와 차정우가 ‘진정 난 몰랐네’로 무대에 나섰다.
특히 이들은 원곡자인 임희숙까지 초청해 무대에 나서는 모습으로 이번 편의 전설인 김희갑, 양인자까지 놀라게 했다.
이에 김지우, 차정우, 임희숙은 407점으로 1승을 차지했다. 출연진들이 반칙 아니냐고 리액션 할 정도로 대가수가 등장한 무대이기에 이들을 꺾을 팀이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또한 다이아 정채연은 김지우, 차정우가 407점으로 이길 것이라고 정확하게 예언해 문희준에게 크로와상을 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06 18: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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